2026년 공휴일 총정리|제헌절 부활, 월별 휴무 일정부터 연차 전략까지

2026년 공휴일은 총 며칠일까요? 제헌절 재지정 이슈와 6월 지방선거를 포함한 정확한 휴일 정보를 월별로 정리했습니다. 징검다리 휴무 관리 팁과 엑셀 없이 간편한 시스템 설정법까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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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5, 2025
2026년 공휴일 총정리|제헌절 부활, 월별 휴무 일정부터 연차 전략까지

제헌절, 18년 만에 빨간날로 돌아올까?

2025년 1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찬성 198명, 반대 2명, 기권 3명으로 통과되었습니다. 2008년 공휴일에서 빠진 지 18년 만에 제헌절이 다시 빨간 날로 돌아오게 됐죠.

개정안은 공포일로부터 3개월 후 시행되기 때문에 2026년 7월 17일 금요일 제헌절은 공휴일로 확정되었다고 볼 수 있고 주말 포함 3일 연휴가 생기게 됩니다.

2026년 공휴일 핵심 요약

① 총 공휴일 수: 71일

제헌절 공휴일 재지정이 확정되면서 일요일 52일과 법정 공휴일, 대체공휴일을 합쳐 총 71일입니다. 2025년 68일보다 3일 늘어난 수치입니다.

② 6월 지방선거일 (확정)

2026년은 6월 3일 수요일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집니다.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라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므로 이날을 포함한 근무 스케줄 조정이 필요합니다.

③ 3일 이상 연휴: 총 9회

내년은 유독 연휴 복이 많은 해입니다. 5일간 이어지는 설날과 4일간의 추석을 포함해 주말과 이어지는 3일 이상의 연휴가 최소 8번 찾아옵니다. 직원들의 리프레시에는 최적의 조건이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정교한 연차 운영 전략이 요구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2026년 월별 공휴일 요약표

2026년 월별 휴일 총정리

  • 1월: 1일(목) 신정

  • 2월: 16~18일(월~수) 설날 연휴 (주말 포함 5일 휴무)

  • 3월: 1일(일) 삼일절 → 2일(월) 대체공휴일

  • 5월: 5일(화) 어린이날, 24일(일) 부처님오신날 → 25일(월) 대체공휴일
    (※ 5월 1일 근로자의 날은 법정 공휴일이 아닌 '유급휴일'로 별도 체크 필요)

  • 6월: 3일(수) 지방선거, 6일(토) 현충일 (대체공휴일 없음)

  • 7월: 17일(금) 제헌절

  • 8월: 15일(토) 광복절 → 17일(월) 대체공휴일

  • 9월: 25일(금) 추석 당일 → 24~27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추석 연휴

  • 10월: 3일(토) 개천절 → 5일(월) 대체공휴일, 9일(금) 한글날

  • 12월: 25일(금) 성탄절

2026년 공휴일이 모두 표시된 연간 달력

2026년에는 공휴일 외에도 국민연금 요율 인상, 육아휴직 제도 변경 등 HR 실무에 영향을 주는 법·제도 변화가 여럿 예정되어 있습니다. 연간 일정을 잡기 전에 2026년 노동관계법령 주요 변동 사항도 함께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2026년 휴일 관리, 아직 엑셀 캘린더로 하고 계신가요? 공휴일 변경부터 대체공휴일 급여 반영까지 다우오피스HR이 자동으로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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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전략] 징검다리 휴일 미리 권장 휴무 지정하기

2026년은 화요일, 목요일 휴일이 많아 소위 '샌드위치 데이'가 자주 발생합니다. 직원들이 눈치 보며 휴가를 낼지 말지 고민하게 두는 것보다, 회사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가이드를 제시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① 징검다리 연휴 

  • 1월 2일(금): 신정(목)과 주말 사이

  • 5월 4일(월): 주말과 어린이날(화) 사이

  • 6월 4~5일(목, 금): 지방선거(수)와 주말 사이

  • 10월 6~8일(화~목): 개천절 대체공휴일(월)과 한글날(금) 사이

이런 기간들은 출근한다고 해도 업무 집중도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전사 권장 휴무일로 지정하거나 단체 연차 소진일로 운영하여 미사용 연차를 효율적으로 줄이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② 여름휴가 분산 유도

7월 17일 금요일 제헌절이 공휴일로 확정되면서 7월 중순부터 여름휴가를 붙여 쓰려는 수요가 급증할 수 있습니다. 특정 주간에 인력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부서별로 휴가 기간을 7월 중순과 8월 초로 적절히 분산하도록 사전에 공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휴가 신청 기한을 사내 규정으로 정해두는 경우가 많은데 이 규정이 근로기준법상 문제가 없는지도 한 번쯤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연차 사전 신청 규정, 문제없을까?]에서 다루고 있어요.

확정되지 않은 휴일, 다우오피스HR로 관리하세요

제헌절 공휴일 지정 여부처럼 법령은 언제든 바뀔 수 있습니다. 그때마다 엑셀 달력을 수정하고 직원들에게 재공지하는 것은 HR 담당자에게 불필요한 행정 소요를 야기합니다. 다우오피스HR은 이러한 번거로움을 시스템으로 해결합니다.

① 공공 데이터 자동 수집 (Open API)

다우오피스 캘린더는 공공 데이터 포털의 Open API를 활용해, 현재 연도 기준 내년까지의 공휴일 데이터를 자동으로 가져옵니다. 만약 제헌절이 공휴일로 확정되어 대통령령으로 공포되면, 시스템이 최신 정보를 재수집하여 캘린더에 자동으로 반영합니다. 담당자가 수동으로 수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동 데이터 수집: 공공 데이터 포털의 Open API를 활용하여 현재 연도 기준 최대 +1년까지의 기념일 및 공휴일 데이터를 가져옴

업데이트 반영: 임시 공휴일 등 갑작스러운 변경 사항은 대통령령 등 공식 업데이트에 따라 재 수집을 통해 반영

② [Tip] 근로자의 날은 꼼꼼하게 별도 관리

많은 분들이 놓치시는 부분입니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은 관공서의 공휴일이 아닌 근로기준법상 유급휴일인 법정휴일입니다. 따라서 공공 데이터 포털 API 정보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다우오피스는 이를 고려하여 유연한 편집 기능을 제공합니다. 근로자의 날을 사용자가 직접 등록하고 법정 공휴일이 아닌 사용자 휴일 혹은 약정 휴일로 속성을 부여하여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휴일 속성을 정확히 구분해두면 연말 연차수당 정산 시에도 혼선을 줄일 수 있죠. 연차수당 지급 기준이 애매하다면 미사용 연차수당 가이드를 확인해 보세요.

③ 근태·휴가·급여가 연동되는 올인원 시스템

다우오피스에서는 캘린더에 등록된 휴일은 다른 기능에도 실시간으로 연동됩니다. 휴일에 근무하면 출근율 및 연장근로 계산에 자동 반영되고, 휴가 기간에 휴일이 포함되면 연차 차감 일수에서 자동으로 제외됩니다. 급여 또한 휴일 근무 수당이 자동 계산되며 급여 지급일이 휴일일 경우 지급일을 자동으로 변경해주기도 합니다.

전사 일정 등록 시 반영되는 앱 

  • 캘린더 : 등록된 기념일 및 휴일이 캘린더에 자동으로 반영

  • 근태 : 기념일 및 휴일에 근로 시 출근율 계산식에 반영

  • 휴가 : 설정에 따라 휴일 지정 시 휴가 신청 개수에서 차감되지 않음

  • 급여 : 휴일 근무 수당 반영이 가능하며, 휴일로 지정된 날이 급여 지급일인 경우 지급일을 이전일로 변경 가능

다우오피스HR은 현재 인원 제한 없이 1년 무료로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6년 휴일 관리가 고민이라면 직접 써보는 게 가장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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