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능 소개

    근태 / 인사

    근태관리에 필요한 모든 기능

    • 근태

    • 휴가

    • 급여

    • 전자계약

    업무 / 교육

    업무관리부터 사내 교육까지

    • 메신저

    • 전자결재

    • 법정교육

    • 직무교육

    AI

    쉽게 도입하는 우리회사 AI

  • 요금제
  • 솔루션

    규모별

    • 스타트업

    • 엔터프라이즈

    근무제도

    • 52시간 근무제

    소개자료 다운로드 다우오피스 HR 소개자료를 다운받아보세요
  • 리소스

    유용한 자료

    • 블로그

    • 업데이트 소식

    • 인사서식

    • 소개자료

    • 비교자료

    더 알아보기

    • 보안

    • 연동

    HR 리포트

    • 52시간 근무제 가이드

    • 중소기업 HR 가이드

    • HR 법령 대응 가이드

    • 인사팀 AI 활용 현황

    • 포괄임금제 가이드

    HR 계산기

    • 연차수당계산기

  • 30% 할인 프로모션
  • 도입 문의
  • 무료 체험
메뉴열기
  • 기능 소개
    • 근태 / 인사

    • 근태

    • 휴가

    • 급여

    • 전자계약

    • 업무 / 교육

    • 메신저

    • 전자결재

    • 법정교육

    • 직무교육

    • AI

  • 요금제
  • 솔루션
    • 규모별

      스타트업

    • 엔터프라이즈

    • 근무제도

      52시간 근무제

  • 리소스
    • 유용한 자료

      블로그

    • 업데이트 소식

    • 인사서식

    • 소개자료

    • 비교자료

    • 더 알아보기

      보안

    • 연동

    • HR 리포트

      52시간 근무제 가이드

    • 중소기업 HR 가이드

    • HR 법령 대응 가이드

    • 인사팀 AI 활용 현황

    • 포괄임금제 가이드

    • HR 계산기

      연차수당계산기

  • 프로모션 30% 할인
도입 문의 1년 무료 체험
HR 인사이트

제조업 교대근무 관리 가이드 : 2교대·3교대 근무표와 주 52시간 대응

제조업 교대근무 관리 방법을 한 글에 정리했습니다. 2교대·3교대 근무표 비교와 조 편성, 주 52시간 대응, 교대수당·야간수당 정산, 야간작업 건강진단까지 100인 이상 제조 현장 기준으로 안내합니다.
다우오피스HR's avatar
다우오피스HR
Sep 27, 2026
제조업 교대근무 관리 가이드 : 2교대·3교대 근무표와 주 52시간 대응
Contents
1. 제조업 교대근무, 왜 따로 봐야 할까?2. 2교대 vs 3교대, 제조업 근무 형태 비교3. 제조업 교대근무, 주 52시간제 잘 지키려면?4. 교대수당과 야간·연장수당 정산5. 야간 교대 근로자의 건강 관리6. 100인 이상 제조 현장, 교대 관리 체계 만들기자주 묻는 질문
설비 가동을 멈출 수 없는 제조 현장이라면 교대근무는 선택이 아니라 기본 조건입니다. 그런데 라인마다 근무조가 다르고 야간·연장 근로가 수시로 생기는 환경에서는, 근무표 하나만 잘못 짜도 주 52시간 한도와 수당 정산이 한꺼번에 흔들리죠. 100인 이상 규모라면 담당자님 혼자 엑셀로 조별 근로시간을 따라가기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는 제조업 교대근무의 대표 형태인 2교대·3교대 비교부터 52시간에 맞는 근무표 편성, 수당 정산과 건강진단 의무까지 실무 순서대로 담았습니다. 우리 공장의 근무표를 옆에 두고 한 항목씩 대조하며 읽어 보세요.
 
📌
제조업 교대근무 관리, 핵심만 먼저!
  • 교대 형태 선택 : 가동 시간·인력 규모에 맞는 2교대(2조~4조)·3교대(3조~4조) 결정
  • 조 편성·근무표 : 조별 근로시간이 특정 주에 몰리지 않게 설계
  • 주 52시간 : '휴일 포함 7일' 기준으로 근로자별·매주 판정 (근로기준법 제50조·제53조)
  • 수당 정산 : 야간(22시~06시)·연장·휴일 가산수당 중복 적용 확인 (근로기준법 제56조)
  • 건강 관리 : 야간작업자 특수건강진단 대상 여부 확인 (산업안전보건법 제130조)
 
notion image
 

1. 제조업 교대근무, 왜 따로 봐야 할까?

 
제조업 교대근무는 근무표 편성과 실근로시간 기록, 수당 정산을 하나의 체계로 묶는 게 관건입니다. 근무표 따로, 출퇴근 기록 따로, 급여 계산 따로 돌아가는 순간 어딘가에서 어긋날 가능성이 높아질 수밖에 없어요.
 
제조업이 다른 업종의 교대근무와 다른 지점은 3가지입니다.
 
첫째, 설비 중심이라는 점입니다. 정유·철강 같은 장치산업은 물론이고, 일반 제조 라인도 가동을 멈추는 순간 손실이 발생합니다. 사람의 스케줄이 아니라 설비 가동 계획에 근무표를 맞춰야 해요.
 
둘째, 라인·직무 단위로 근무조가 여러 개 돌아갑니다. 같은 공장 안에서도 A라인은 3조 2교대, B라인은 4조 3교대, 사무동은 주간 고정 근무인 식입니다. 100인 이상 조직이라면 근무 그룹이 열 개를 넘는 경우도 흔합니다.
 
셋째, 야간·연장 비중이 높아 수당이 임금의 큰 몫을 차지합니다. 실근로시간 기록이 부정확하면 곧바로 임금 체불 리스크로 이어지죠.
 
병원·물류 등 다른 업종의 교대 운영 방식이 궁금하다면 교대근무 유형별 근무표 비교 가이드를 함께 참고해 보세요.
 

2. 2교대 vs 3교대, 제조업 근무 형태 비교

 
제조 현장에서 쓰이는 대표 근무 편성은 아래 5가지로 나뉩니다. 주당 근로시간은 대표적인 편성 예시 기준에 따르지만, 실제로 회사들은 개별 근무표와 휴게시간 배치에 달라지기 마련인데요. 아래 표 속 '1일 교대 스케줄'은 배정 시간대를 뜻하고, 주 52시간과 연장근로 판단은 휴게시간을 제외한 근로자별 실근로시간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해요.
 
형태
운영 방식
1일 교대 스케줄
주당 근로시간(예시 편성)
특징
2조 2교대
2개 조가 주·야 12시간 맞교대
12시간
60시간 이상 나오기 쉬움
인건비 부담은 작지만 52시간 체제 유지가 어려움
3조 2교대
2개 조 근무 + 1개 조 휴무 순환
12시간
48~60시간(편성에 따라)
주 근무일 수에 따라 한도 초과 위험
4조 2교대
2개 조 근무 + 2개 조 휴무
12시간
평균 42시간 수준 편성 가능
심야 연속근무 부담 완화, 인원 소요 큼
3조 3교대
3개 조가 8시간씩 3교대
8시간
48~56시간(편성에 따라)
휴무일 확보가 어려운 편
4조 3교대
3개 조 근무 + 1개 조 휴무
8시간
평균 42시간 수준 편성 가능
52시간 대응 대표 형태, 인원 1.33배 소요
 
notion image
 

3조 2교대 근무표 예시

 
3조 2교대는 하루에 2개 조가 주간·야간을 맡고 1개 조가 쉬는 구조입니다. 아래 표는 교대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예시인데, 실제 시작·종료 시각과 휴게시간, 순환 주기는 사업장마다 다르게 설계할 수 있습니다.
 
구분
1일차
2일차
3일차
4일차
5일차
6일차
A조
주간
주간
야간
야간
휴무
휴무
B조
야간
야간
휴무
휴무
주간
주간
C조
휴무
휴무
주간
주간
야간
야간
 
12시간 교대처럼 스케줄상 체류시간이 긴 형태라면 표만 보고 52시간 준수 여부를 따지기 어렵습니다. 각 근로자의 실제 출퇴근 기록에서 휴게시간을 제외한 실근로시간을 다시 계산하고, 특근·대체근무까지 합산해 주 단위 한도를 확인해야 하죠.
 

4조 3교대 근무표 예시

 
4조 3교대는 하루에 3개 조가 주간·석간·야간을 맡고 1개 조가 쉬는 구조입니다. 아래 역시 구조 설명을 위한 단순 예시이며, 실제 현장에서는 연속 야간근무와 교대 간 휴식 등을 고려해 순환 주기를 더 길게 설계하기도 합니다.
 
구분
1일차
2일차
3일차
4일차
A조
주간
석간
야간
휴무
B조
석간
야간
휴무
주간
C조
야간
휴무
주간
석간
D조
휴무
주간
석간
야간
 
4조 3교대는 3개 조가 근무하는 동안 1개 조가 쉬기 때문에 3조 3교대보다 휴무를 확보하기 수월한 편입니다. 다만 4조 3교대니까 ‘자동으로 주 52시간을 준수한다'고 바로 판단할 수는 없어요. 조 변경, 휴일 특근, 연장근로가 생기면 근로자별 실근로시간은 달라지기 때문에 매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교대 형태 선택의 기준

 
교대 형태는 '몇 시간 가동하는가'와 '몇 명을 확보할 수 있는가'의 교차점에서 정해집니다.
 
24시간 연속 가동이 필요하면 3교대 계열 또는 12시간 2교대 계열이, 주간 중심 가동이면 2교대 계열이 우선 검토 대상이에요. 여기에 52시간 한도를 넣으면 선택지가 좁아집니다. 2조 2교대처럼 조당 근로시간이 긴 형태는 특정 주 한도를 넘기 쉬워, 조를 늘리는 방향(3조→4조)으로 전환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죠.
 

근무표 초안을 검증하는 순서

 
STEP 1. 조별 근무표로 1주(휴일 포함 7일) 예상 근로시간 계산
STEP 2. 근로자별 특근·휴가·대체근무를 반영해 다시 확인
STEP 3. 야간 구간(22시~06시)이 몇 시간 포함되는지 조별로 표시
STEP 4. 연속 근무일 수와 휴무 간격 확인
STEP 5. 인수인계 시간을 근로시간에 포함해 다시 합산
 
notion image
 

3. 제조업 교대근무, 주 52시간제 잘 지키려면?

 
주 52시간 한도는 근로기준법 제50조(1주 40시간, 1일 8시간)와 제53조 제1항(당사자 합의 시 1주 12시간 한도 연장)의 조합입니다.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에 적용되고, '1주'는 휴일을 포함한 7일을 말하죠.(근로기준법 제2조)
 
그래서 주말 특근도 해당 근로자의 1주 총 근로시간에 포함해 계산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근로시간제에서는 휴게시간을 제외한 1주 근로시간이 40시간을 초과한 부분을 연장근로 한도와 함께 확인해야 한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근로자별 판정입니다. 회사 전체나 근무조의 평균이 아니라, 각 근로자의 실제 근로시간을 기준으로 매주 한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조에 속해 있어도 휴가·특근·대체근무·조 변경이 생기면 개인별 실근로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실무에서는 먼저 조별 근무표로 위험 구간을 찾고, 최종적으로 개인별 출퇴근 기록과 승인된 연장근로를 대조해 판정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연장근로 한도 판단 기준은 연장근로 12시간 초과 기준과 대응법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어요.
 
편성 단계에서 함께 챙길 조항이 2가지 더 있습니다.
 
  • 휴게 : 근로시간 4시간에 30분 이상, 8시간에 1시간 이상을 근로시간 도중에 부여합니다(근로기준법 제54조). 12시간 교대라면 12시간 전체를 곧바로 실근로시간으로 계산하지 말고, 실제로 자유롭게 이용한 휴게시간을 제외해 산정해야 합니다. 휴게 배치 위치도 근무표에 함께 반영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 주휴일 : 1주에 평균 1회 이상의 유급휴일을 보장합니다(근로기준법 제55조). 교대제에서는 주휴일이 반드시 일요일일 필요는 없고, 근무표상 특정일로 지정하면 됩니다.
 
💡
2026년 12월 10일부터 4시간 근무자의 휴게시간 예외가 시행됩니다.
2026년 12월 10일부터 달라지는 점도 염두에 두는 게 좋습니다. 근로시간이 정확히 4시간이고 근로자가 휴게시간을 이용하지 않겠다고 명시적으로 요청한 경우라면 30분의 휴게를 부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8시간 근로자의 1시간 이상 휴게 기준은 그대로입니다. 시행일 이후 근무표를 운영할 때는 개정된 근로기준법 제54조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TIP’s. ‘탄력적 근로시간제’ 검토해 보세요.

 
성수기·설비 정비 주기처럼 바쁜 시기가 예측되는 제조업이라면 이 예측에 맞춰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검토해 보세요. 2주 이내 단위는 취업규칙으로, 3개월 이내 단위는 근로자대표와의 서면 합의로 도입할 수 있습니다.(근로기준법 제51조)
 
3개월을 초과하는 6개월 이내 단위는 서면 합의에 더해 근로일 간 11시간 이상의 연속 휴식 부여 등 요건이 추가되니 이 점도 알아주세요.(근로기준법 제51조의2) 관건은 단위기간 평균이 주 40시간을 넘지 않아야 하고, 제도 유형에 맞춰 근로시간 상한과 연장근로 한도를 별도로 관리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취업규칙? 이건 주의하세요.

 
상시 10명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장은 업무의 시작·종료 시각, 휴게시간, 휴일 및 교대근로 등에 관한 사항을 취업규칙에 기재해야 합니다.(근로기준법 제93조) 교대 형태를 바꾸거나 새로 도입하면서 취업규칙을 변경해야 한다면 변경 절차도 함께 확인해야 하고요.
 
특히 취업규칙을 근로자에게 불리하게 변경하는 경우에는 근로자 과반수로 조직된 노동조합이 있으면 그 노동조합의 동의를, 노동조합이 없는 상황이라면 근로자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점도 알아두세요.(근로기준법 제94조)
 
🔗
52시간 운영 체계 전반은 주 52시간제 운영 총정리에서 다루고 있으니, 편성 검증 이후의 운영 단계는 이 가이드를 이어서 참고해 주세요.
 

4. 교대수당과 야간·연장수당 정산

 
'2교대 3교대 교대수당'을 검색하는 담당자님이 많은데, 먼저 ‘이걸’ 알아야 해요. 교대수당 자체는 사실 법에서 정한 수당이 아니라는 사실. 교대근무의 부담을 보상하기 위해 취업규칙이나 단체협약으로 정하는 회사별 수당이에요. 금액과 지급 기준도 회사가 설계합니다.
 
그럼에도 아래 3가지는 근로기준법 제56조가 정한 법정 가산수당 룰이니 이것도 꼭 알아주두세요.(상시 5인 이상 사업장 해당)
 
  • 연장근로 : 통상임금의 50% 이상 가산
  • 야간근로 :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 사이의 근로에 통상임금의 50% 이상 가산
  • 휴일근로 : 8시간 이내는 50%, 8시간 초과분은 100% 이상 가산
 
교대 사업장의 핵심은 가산수당의 중복 적용입니다. 연장근로와 야간근로가 동시에 해당하면 두 가산수당이 함께 적용됩니다. 해당 시간에는 기본임금 100%에 연장근로 가산 50%와 야간근로 가산 50%가 추가돼, 통상임금 기준 총 200%가 지급됩니다.
 
💡
계산 감 잡기 (시급 10,000원 가정 예시)
야간조가 21시에 출근해 다음 날 06시에 퇴근하고 01시~02시에 휴게 1시간을 사용한 경우, 실근로 8시간 중 22시~06시 구간에서 휴게를 제외한 7시간이 야간근로입니다.
야간 가산만 계산하면 7시간 × 10,000원 × 50% = 35,000원이 기본임금과 별도로 추가됩니다.
이 근무시간 중 연장근로에도 해당하는 시간이 있다면 해당 시간에는 연장근로 가산 50%가 추가로 합산됩니다.
 
notion image
 
포괄임금 계약을 쓰는 제조 현장도 많지만, 포괄임금이라고 해서 실근로시간을 관리하지 않아도 되는 건 아니에요. 근로기준법 제48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27조에 따라 임금대장에는 근로일수·근로시간수와 연장·야간·휴일근로시간 등을 개인별로 관리해야 합니다.
 
또 고정 수당을 초과한 근로가 확인되면 차액 지급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교대 경계와 야간 구간이 구분된 출퇴근 기록을 남겨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관련된 내용은 포괄임금제 폐지, 지금 근태관리부터 시작해야 하는 이유에서 자세히 정리해 두었으니 관심이 있다면 꼭 읽어보세요.
 

5. 야간 교대 근로자의 건강 관리

 
야간작업이 포함된 교대근무라면 특수건강진단 대상 여부도 살펴야 합니다. 우리 산업안전보건법에서는 아래 2가지 기준에 해당하는 야간작업을 특수건강진단 대상업무로 정하고 있어요.(산업안전보건법 제130조와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제201조)
 
  • 6개월간 밤 12시부터 오전 5시까지의 시간을 포함해 계속되는 8시간 작업을 월 평균 4회 이상 수행하는 경우
  • 6개월간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 사이의 작업을 월 평균 60시간 이상 수행하는 경우
 
근로자의 야간작업이 위 2가지에 해당한다면, 원칙적으로 해당 업무에 배치하기 전에 ‘배치전건강진단’을 실시해야 합니다.(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제204조)
 
3교대 야간조나 12시간 맞교대 근로자는 대상 기준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점검을 권장드립니다. 점검할 때에는 실제 6개월간 야간근무 횟수와 시간을 실제 근무표·출퇴근 데이터로 계산해 대상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야 안전하죠.
 
덧붙이자면, 근로기준법 제70조에 따라 18세 이상의 여성 근로자를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의 시간이나, 휴일에 근로시키려면 본인에게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18세 미만자는 본인의 동의, 산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여성은 본인의 동의, 임신 중인 여성은 본인의 명시적 청구가 있는 경우에 한해 고용노동부장관의 인가를 받아 야간·휴일근로를 시킬 수 있고요. 이 점도 꼭 빠짐없이 챙기길 바라요.
 

6. 100인 이상 제조 현장, 교대 관리 체계 만들기

 
규모가 커질수록 교대 관리의 병목은 '계산'이 아니라 '데이터 연결'입니다. 근무표 따로, 출퇴근 기록 따로, 급여 산정 따로면 매월 마감 때마다 대조 작업이 반복되죠. 시스템으로 관리한다면 아래 요건을 기준으로 검토해 보세요.
 
  • 라인·직무 단위로 근무 그룹과 근무조를 나눠 등록할 수 있는가?
  • 근무표(스케줄)와 실제 출퇴근 기록이 자동으로 대조되는가?
  • 야간·연장 구간이 분리 집계되어 수당 계산 근거로 바로 쓸 수 있는가?
  • 한도 초과 위험을 마감 전에 확인할 수 있는가?
  • 근무표 변경 이력이 남는가?
 
다우오피스HR은 위 5가지 요건을 이렇게 풀어냅니다.
 
교대근무를 포함해 현행 8종 근무제도를 모두 반영한, 다우오피스HR
교대근무를 포함해 현행 8종 근무제도를 모두 반영한, 다우오피스HR
 

라인별 근무 그룹 설정

근무 그룹마다 근무지와 출퇴근 체크 방식, 타임존을 따로 정할 수 있습니다. 그룹별로 스케줄 운영자를 지정하면 현장 담당자가 자기 라인의 근무표만 맡아 관리할 수 있어요.
 

근무조 편성과 근무 패턴 등록

소정근로시간이 같은 인원끼리 근무조로 묶고, 반복되는 출퇴근·휴게시간은 근무 패턴으로 저장해 둡니다. 교대 주기가 돌아올 때마다 근무표를 처음부터 다시 그릴 필요가 없습니다.
 

드래그 앤 드롭 스케줄링

저장해 둔 패턴을 화면에서 끌어다 놓는 방식으로 근무표를 완성합니다. 휴가와 겹치는 배정은 시스템이 미리 걸러줍니다.
 

근태 자동 판정

근무표를 게시하면 지각·조퇴·초과근로를 시스템이 자동으로 판정합니다. 담당자님이 출퇴근 기록을 일일이 대조하지 않아도 되죠.
 
복잡한 교대 스케줄을 시스템으로 옮기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다우오피스HR 교대근무 설정 가이드를 참고해 보세요.
 
업종마다 근무 형태는 달라도, 근무계획과 실제 출퇴근 기록을 연결해 개인별 실근로시간을 관리한다는 원칙은 같습니다. 만약, 제조업이 아닌 다른 업종에서의 근태관리도 비교해 보고 싶다면 물류센터 및 다거점 배송직 근태관리 가이드와 건설현장 일용직 근태관리 가이드가 도움이 되실 거에요.
 
💡
현재 우리 라인 구조가 다우오피스HR의 교대근무 기능과 맞는지 궁금하다면, 데모 신청으로 실제 관리자 화면에서 근무조 편성과 스케줄링 흐름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제조업 3조 2교대는 주 52시간제 위반인가요?

3조 2교대라는 형태만으로 위반이 되지는 않습니다. 기준은 근무표가 아니라 근로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제 근로시간이거든요. 같은 12시간 교대라도 자유롭게 쉰 휴게시간을 빼면 실근로시간은 줄어들고, 특근이나 인수인계가 더해지면 다시 늘어납니다. 그래서 근무표를 짠 뒤에는 출퇴근 기록 기준으로 매주 52시간 한도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해요. 한도를 자주 넘는 조가 보이면 조 편성을 바꾸거나 탄력적 근로시간제 도입을 검토해 보세요.
 

Q. 2교대와 3교대 중 어떤 형태가 유리한가요?

가동 시간과 확보할 수 있는 인원, 이 두 가지로 정해집니다. 24시간 가동이 필요하고 인원을 늘릴 수 있다면 주 52시간 대응에는 4조 3교대가 가장 무난합니다. 인원 충원이 어렵다면 12시간 2교대 계열을 쓰되, 4조 2교대처럼 쉬는 조를 확보한 편성이 안전해요.
 

Q. 교대수당은 법으로 정해져 있나요?

아니요, 교대수당은 법으로 정해진 수당이 아닙니다. 취업규칙이나 단체협약으로 회사가 금액과 기준을 정하는 수당이에요. 다만 밤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 사이에 일한 시간에는 통상임금의 50% 이상을 더 지급해야 하는데, 이건 근로기준법 제56조가 정한 의무입니다. 교대수당을 주고 있더라도 야간 가산수당은 별도로 지급해야 해요.
 

Q. 야간 교대 근무자는 건강진단을 따로 받아야 하나요?

기준에 해당하면 받아야 합니다. 6개월 동안 밤 12시~오전 5시를 포함한 8시간 작업을 월 평균 4회 이상 했거나, 밤 10시~오전 6시 사이 작업이 월 평균 60시간 이상이면 특수건강진단 대상이에요. 이런 업무에 근로자를 새로 배치할 때는 원칙적으로 배치 전에 배치전건강진단부터 받습니다. 이후 진단 시기와 주기는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제202조와 별표 23을 따르면 됩니다.
 

 
ℹ️
본 글은 일반적인 제도 정보이며, 개별 사안은 노무사 등 전문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법령 내용은 2026년 9월 기준 현행 법령(국가법령정보센터)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Share article
Contents
1. 제조업 교대근무, 왜 따로 봐야 할까?2. 2교대 vs 3교대, 제조업 근무 형태 비교3. 제조업 교대근무, 주 52시간제 잘 지키려면?4. 교대수당과 야간·연장수당 정산5. 야간 교대 근로자의 건강 관리6. 100인 이상 제조 현장, 교대 관리 체계 만들기자주 묻는 질문

다우오피스 HR

RSS·Powered by Inblog